Year: 2018

자구내_1

겨울바다와 섬 그리고 낙조의 잊지못할 감동, 자구내포구

  올 겨울 제주에서 꼭 봐야 할 겨울풍광  겨울바다와 섬 그리고 낙조의 잊지못할 감동, 자구내포구   겨울이 머무는 곳,  아! 자구내포구 올 겨울이 다 가기 전 당신이 꼭 해야 할 일~!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해넘이의 장엄한 순간을 포착하라! 자연과 하나되는 달뜬 표정의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삶의 희망이 솟구치고, 무언지 모를 안온한 행복감이 살포시 어깨에 내려앉는다.   01>끼륵거리는 […]

북돌아진메인

북채를 든 고수(鼓手) “북돌아진 오름”

Vol 북돌아진 오름은 주변에 새별오름, 바리메, 노꼬메, 왕이메… 등 매끈하게 잘 빠진 오름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 하고 있을 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듯 말 듯 묵묵히 있다가 둥둥둥~ 북을 쳐서 느릿한 오름 장단에 얼쑤~ 추임새를 넣는다. 주변 오름들이 북소리에 맞춰 허리춤을 세우고 일어나 어깨를 들썩들썩 판을 벌인다. 북돌아진 오름은 제주시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평화로를 달리다 우측으로 […]

한담메인

노을바닷길 – 애월~한담해안 산책로

가을 바다가 일렁이는 바닷길을 걸어가고 싶다. 여름이 할퀴고 간 그 자리에 홀로 서 있을 것만 같은 가을 바다, 한낮의 태양이 떠나가는 해안길에서 나의 외로움과 온전히 마주하고 싶다.      애월~한담해안 산책로 애월해안도로 산책로는 호젓하다. 바닷길을 걷는 사람 두명 그리고 바다위에 홀로 서있는 등대와 돌담만이 가을을 즐기고 있다. 제주시와 서쪽 끝 고산의 중간쯤 어딘가 바닷가 길에서 […]

커피메인

그윽한 커피향으로 가득한 섬, 제주

      제주에는 커피나무가 자란다. 개성만점의 카페도 참 많다. 아이러브제주에서 살펴본 제주와 커피의 상관관계.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커피를 마신다. 잠을 깨기 위해 마시기도 하고 그저 커피가 좋아서, 아니면 그냥 습관적으로 마시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바뀌어 지금은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찾고 거리마다 카페가 자리한 풍경이 일상적이게 되었다. […]

올레21코스1

올레21코스(하도~종달 올레)

지미오름은 동쪽 땅 끝으로 360도 어디 한 곳 가릴 데 없이 제주가 펼쳐진다. 시시각각 다른 빛깔로 물드는 종달리 바다 너머로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한아름 안겨온다.     온전한 제주를 풀어놓는 올레의 종착역   물질하러 가는 해녀가 바다로 향하는 올레길을 따라 나선다. 섬사람들이 일구어낸 돌담과 밭이 내내 이어지다가 숨을 헐떡이며 오른 지미오름에서 발아래로 펼쳐진 장엄한 풍경은 콩닥거리는 […]

트릭아트뮤지엄1

트릭아트뮤지엄

  환상의 착시 미술체험! 그림이 살아있다 트릭아트뮤지엄     우아한 자태의 모나리자가 그림밖으로 담배를 피우고, 그림 속 자동차가 내 몸을 덮치는 아찔한 순간이 펼쳐진다. 평면에 표현된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마술같은 일이 일어나는 곳.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상상력의 결정판, 국내 첫 초대형 착시미술 체험공간으로 들어가보자.   01>실제 사자가 입을 쩍 벌리고 표효하는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

새별오름~이달오름메인

새별오름~이달오름 가을 트레킹

  두 개의 달에서 시작된 걸음이 샛별이 뜰 무렵까지 이어진다. 오름은 시간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이달오름과 새별오름 두 공간을 가르며 농익은 여인네와 같은 은빛 가을을 만난다. 제주 서쪽의 곡선미가 빼어난 오름이라면 이달오름과 새별오름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꼽힌다. 두 오름은 이웃하여 서로를 견제하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서로를 북돋우며 서부권의 두 미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달오름은 봉긋한 젖가슴에 […]

우도

마음 속에 머무는 그리운 섬, 우도

우도   한낮에 뜨는 달처럼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신비로움과 짙푸른 바다를 넘나드는 해녀들의 이채로움, 때묻지 않은 포근한 대지와 눈부신 백사장의 가을 속삭임. ‘저 섬에서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살고 싶다고 했던 이생진 시인의 그리운 섬 우도에서 가을을 만나다.   “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가 묻어나는 섬 우도는 어느 곳에서나 바다내음과 파도소리가 들리고 세월이 쌓인 듯 주름진 […]

자연사랑갤러리2

카메라 렌즈에 담은 제주의 아름다움 – 제주의 사진 갤러리

카메라 렌즈에 담은 제주의 아름다움 – 제주의 사진 갤러리 자연사랑 갤러리, 두모악     억센 바람이 제주를 휘감자 유채꽃이 흔들린다 파도가 춤을 춘다 작가는 본능적으로 셔터를 누르고 이제 그 순간은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남는다   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 장에서 기억이 타임머신을 타고 순간 이동을 한다. 기저귀를 찬 간난쟁이로 돌아갔다가 손수건을 가슴에 달았던 국민학교 1학년으로… 나팔바지를 입은 […]

화순곶자왈1

제주를 지켜온 생명의 원천, 화순곶자왈

숲으로 들어서면 시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화산석과 누가 일부러 쌓아놓은 것 같은 돌무더기가 나타난다. 돌무더기는 다시 조그만 동산이 되면서 끊어질 듯 이어지고 돌 틈으로 올라온 나무와 함께 거대한 밀림을 만들고 나무줄기와 바위를 휘감은 이끼와 콩짜개덩굴은 깊은 숲으로 안내한다.   제주를 지켜온 생명의 원천, 화순곶자왈   곶자왈에는 오랜 세월 켜켜이 쌓여진 바위와 아름드리나무가 어우러지면서 초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