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filed under: 제주의 맛

고사리

제주 청정 맑은 물 마시며 쑥쑥 자라는 천연식품 – 제주고사리

제주 청정 맑은 물 마시며 쑥쑥 자라는 천연식품 , 제주고사리   “오동통한게 실하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풀숲을 헤치고 찾아낸 제주고사리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탄력이 있고 보기만 해도 고사리 특유의 향이 느껴질듯 싱싱하다. 제주에서 자라는 고사리는 그 맛과 향이 최고라고 하니 고사리 중의 왕이 아닌가. 제주들녘에서 쑥쑥 자라는 맛깔스러운 제주고사리를 만나본다.     제주에서는 […]

청귤메인

상큼함이 입안 가득 고인다. 풋귤

  The new name of the little tangerine ‘putgyul’ is full of refreshing. 상큼함이 입안 가득 고인다! 풋풋하니 청춘이다! 풋은 새로움을 뜻한다. 또는 다 자라지 못하여 어린 티를 낼 때 풋내난다고 얘기한다. 사람에게 어릴 때가 있고, 청춘이 있으며 중년, 노년이 있듯이 감귤에도 성장하는 과정이 있다. 풋귤은 갓 어린 티를 벗은 청춘의 귤이다. 귤 중에서도 극조생 […]

한치메인

제주도 “한치” 미인의 맛을 탐하다!

    6월~9월이 제철인 한치, 예전에야 강원도 주문진이 유명하였다지만 지금은 한치하면 제주도다. 여름철 제주명물 해산물로 이름을 날리는 짤막하면서도 투명한 생김새의 한치, 과연 그 맛은 어떨까?     여름 별미, 제주도 생물 한치의 탱글탱글함 속으로 고고씽 ~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라지만 한치 맛까지 모른다면 너무 억울하다! 한치는 길이를 표시하는 단위인 한치((1寸, 3.03cm)에서 그 이름이 나왔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

버섯메인

해발 700미터, 한라산 중턱에 표고버섯이 자란다

해발 700미터, 한라산 중턱에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삼나무 아래 기대어 놓은 참나무마다 표고버섯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차갑지만 맑고 상쾌한 공기, 울창한 숲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 멀리 달아나는 노루의 발소리. 이 신비롭고도 평화로운 풍경 안에 표고버섯이 자라고 있다.   표고버섯은 원래 하얗다? 버섯은 ‘뿅’하고 갑자기 돋아난다. 그래서 버섯은 ‘열매가 열린다, 맺힌다’가 아닌 ‘발생(發生)한다’라고 말한다. […]

감귤이야기 메인

상큼함이 톡톡! 감귤이야기

  어느덧 제주의 상징이 된 감귤.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그 종류가 참 많기도 많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감귤일지라도 어떤 것은 새콤하고 탱글하게, 어떤 것은 달콤하고 부드럽게, 자신만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이 많은 감귤 중에서 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감귤은 무엇일까. 언제 먹어도 맛나지만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감귤의 이야기 속으로!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제주 감귤의 이야기 속으로 […]

보리메인

웰빙음식 ‘보리’

  웰빙음식 “보리” 제주에서 주된 양식은 보리였다. 꽁보리밥은 찰지거나 매끄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탱탱한 보리밥 알맹이가 입안에서 까끌까끌 돌아다니고 방귀 몇 번으로 금방 뱃속이 헛헛해진다. 논이 귀했던 제주 사람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늦게까지 보리밥이 주식이었다. 그나마도 양껏 먹을 수도 없었다. 곤궁했던 지난날이 떠올라 목이 메는 느낌이 드는 보리밥, 하지만 더 이상 보리는 가난의 대명사가 아니다. 웰빙음식의 […]

한라산메인

제주도 대표소주 “한라산 소주”

  한라산이 제주도에 있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번 제주여행에서 만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산이 아니라 술이다. 제주도 맑고 깨끗한 물과 제주산 밭벼를 증류하여 희석한 소주로 그 이름이 한라산이다. 술 좀 한다하는 사람은 목 넘김이 깔끔하고 한잔을 들이키면 캬~ 소리가 절로 나는 한라산소주를 맛보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제주여행에 愛술적인 추억을 만들어 준 한라산소주와의 […]

여름특미 메인

제주 여름 특미! 잘도 맛조수다게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맛의 세계, 제주 사람도 몰라서 못 먹는 특별한 먹거리를 접수하라 감자(지슬)와 사탕옥수수를 푹 쪄서 여름 간식으로 챙기고 달콤한 애플망고로 입가심~ 입맛 없으면 콩잎 쌈에 물외 한 그릇이면 여름이 저만치 도망간다. 청귤, 하귤은 청으로 만들어 시원한 음료수로, 하우스 감귤은 톡톡 까서 상큼함을 맛본다. 제주 청정바다의 부채새우, 청각, 자리돔 그리고 귀한 한치까지 […]

제주의술메인

제주의 술

  어떤이는 여행의 제일가는 즐거움을 그 지역의 술을 맛보는 것으로 꼽기도 한다. 술에는 한 지역의 문화와 특징이 진하게 배어있어 술을 마신다는 것은 한 고장을 마시는 것과도 같다. 제주에 왔으니 제주의 술을 마셔보자. 당신에게 제주는 어떤 맛으로 기억될까. 제주를 듬뿍 담고 있는 제주의 술 제주를 마시자.   제주의 전통주 오메기술과 고소리술   ❶ 하루 종일 아궁이 […]

그돈이그돈 메인

그 돈(豚)이 그 돈(豚)?

        No! 제주에서 먹는 돼지고기는 새로운 돈(豚)의 세계! 대형마트에 가면 돼지고기 전문매장이 즐비하다. 그 중에 제주산 흑돼지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코너가 꼭 있다. 그래서 덥석 사서는 구워 먹어봤는데 제주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닌 경험 한번쯤 있을 거다. ‘아니 왜 그 돈이 그 돈인데 쫄깃쫄깃하고 입안에 착착 감기던 제주산 돼지고기 맛은 어디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