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4월 2018

고사리

제주 청정 맑은 물 마시며 쑥쑥 자라는 천연식품 – 제주고사리

제주 청정 맑은 물 마시며 쑥쑥 자라는 천연식품 , 제주고사리   “오동통한게 실하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풀숲을 헤치고 찾아낸 제주고사리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탄력이 있고 보기만 해도 고사리 특유의 향이 느껴질듯 싱싱하다. 제주에서 자라는 고사리는 그 맛과 향이 최고라고 하니 고사리 중의 왕이 아닌가. 제주들녘에서 쑥쑥 자라는 맛깔스러운 제주고사리를 만나본다.     제주에서는 […]

디저트메인

제주에서 맛보는 봄처럼 달콤한 디저트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디저트는 봄이 되면 유난히 생각이 난다.기분이 울적할 땐 달콤함으로 달래주도 하고 허기가 질 땐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기도 하는 제주의 다양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모두 모았다.     01 돌미롱 : 감귤타르트/딸기쇼트케이크/블루베리타르트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코르동블루에서 공부한 파티시에가 제주에서 나는 제철과일 이용한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문을 연 곳이다. 타르트와 케이크 […]

다원800

제주의 茶와 茶園이야기

V 제주의 봄, 茶園에서 첫차잎을 우려 찻잔에 따른다. 녹차향기가 피어오른다. 연푸름의 4월이라는싯구가 가슴에 다가온다.   순백의 찻잔으로 다가온 그대 얼룩진 겨울을 씻어내고 연푸름의 4월을 맞이합니다. 녹색 융단 깔아놓은 그대의 넓은 가슴 사이로 우전 차(雨前茶)의 진향이 아득히 배어나고 몸으로, 눈으로, 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혜미의 ‘녹차’ 중에서…   봄이 기지개를 켜니 마음에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련다. […]

우도바다와사랑을

찬란한 봄날의 우도

우도봉은 떠나온 자가 떠난 곳을 잊지 못해 찾는 곳이다. 아스라이 한라산이 보인다. 제주도를 그리움의 물결 너머로 바라본다. 여행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우도의 저녁은 신비로울 정도로 평화롭고 조용하다.     봄의 아리아가 울려퍼진다.   우도를 다녀오기 전에 섬은 그리움에 사무치다 홀로 우는 작은 땅이었다. 육지와 단절된 채 수십 수백 차례 바뀌는 계절을 감내했던 곳, 치유할 수 없는 외로움이 […]

꽃길1

[특집] 섬, 바람 그리고 꽃길 – 꽃길 (올레16코스)

꽃길 흐드러진 봄날의 절정, 꽃길   연보라색 들꽃이 카펫처럼 펼쳐진 수산 저수지 둑방, 곳곳에서 만나는 샛노란 유채꽃밭, 벚꽃이 하얀 눈처럼 흩날리는 올레 16코스. 봄날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꽃길’ 올레 16코스를 걸어보자. 에메랄드빛 바다와 입맞춤 제주의 봄은 바다에서 시작된다. 겨우내 성난 사자처럼 포효하던 파도가 제법 잔잔해지는 3월 즈음, 제주의 바다는 에메랄드 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다. 아직 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