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10월 2017

제주마메인

제주의 역사와 함께 달리다 “제주마”

  제주도는 푸른 초원이 즐비하다. 말 목장이 산재해있고 말들은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벗 삼아 초록의 들판에서 풀을 뜯는다. 제주에서 이런 풍경을 만나는 것은 흔하디흔하다. 제주도는 연중 온난한 날씨에 넓은 초지와 오름 등 말 사육환경이 가장 좋은 곳이어서 탐라부터 말들을 길렀다는 기록이 나온다. 고려 말에는 조직적으로 말들이 사육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으로 이어졌다. 그 후 […]

설문대할망_메인

제주의 창조의 여신 ‘설문대할망’

※‘할망’은 제주어로 할머니를 뜻하나, 신화속 ‘할망’은 ‘제주여신’의 상징적 의미로 쓰입니다.     제주의 창조의 여신 ‘설문대할망’   세계유산의 섬, 제주는 호기심 많았던 옥황상제의 말잣딸(셋째딸), 거대 여신 설문대할망이 예술적으로 창조한 섬이다. 두 손을 뻗으면 은하수를 잡을 수 있다 할 만큼 높은 한라산이 얼마나 장엄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산인가 함은 직접 눈으로 보고 올라보아야 안다. 수려한 한라산과 제각기 개성이 넘치는 360여개 오름을 만들어 제주 […]

억새와야생화

억새가 파도치는 오름에 선 나는 가을을 항해하는 뱃사공

    억새가 파도치는 오름에 선 나는 가을을 항해하는 뱃사공   제주는 가을이 참 좋다. 섬 사방천지에 억새가 물결친다. 제주의 가을을 더욱 깊이 느끼려면 오름에 올라야 한다. 은빛 물결 사이로 숨바꼭질 하듯 찾아낸 나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자취를 따라 홀로인 듯 아닌 듯 걷는 즐거움! 오름에 가면 은빛 억새가 춤추고, 살짝 고개 내민 야생화의 귀한 […]

책방메인1

제주의 작은 책방

  여행 중 우연히 만나는 보물 소심한 책방   책을 읽는 것은 물론 종이의 질감, 책장이 넘어가는 느낌, 책을 소유하는 것까지 그야말로 책의 모든 것을 사랑했던 두 여자가 손을 잡고 제주 동쪽 끄트머리 종달리에 책방을 열었다. 지금이야 종달리에도 예쁜 가게가 여럿 생겼지만 처음 문을 열 때만 해도 돌담에 억새밭, 바람밖에 없는 작은 동네였다고. 누가 이 […]

이기영 제다명인

효월(曉月)이기영 제다명인의 야생초茶 이야기

  무공해 제주자연과 구증구포의 정성이 이뤄낸 천상의 맛! 야생초차의 깊은 여운이 심신을 맑게 정화 시킨다 효월(曉月)이기영 제다명인의 야생초茶 이야기     제주에서도 가장 때묻지 않은 무공해 야생초만을 골라 茶를 만드는 효월 선생님 댁은 한라산과 가장 가까운 산속 마을에 터를 잡았다. 집은 사람을 닮는다고,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산속의 그림 같은 집에서 자연의 순수함을 지닌 효월선생님과의 차향 […]

올레13코스메인

제주도 중산간의 속살을 걷는 올레13코스

    올레13코스   바당은 코빼기만 내밀었다 사라지고 돌담과 마을, 돌덩이 위에 뿌리내린 초록의 숲이 이어지는 제주도 중산간 올레길, 13코스는 낭만이 살아있고 호젓함이 벗한다.   후박나무, 돈나무 등 남부수종이 빽빽하게 우거진 절부암이 올레 13코스 초입에 있다. 절부암이 전하는 이야기는 애틋하고 마을에서는 그들을 위해 매년 음력 3월 15일에 이곳에서 제를 지낸다.   용수리 바닷가 마을을 지나면 […]

억새길메인1

꼭 걷고 싶은 제주 가을길 – 다랑쉬오름 ~ 아끈다랑쉬

가을이 곱게 물든 길을 걷다 꼭 걷고 싶은 제주 가을길   길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걸었기에 길이 되었고 나는 이 순간 다른 이의 흔적을 밟으며 길을 걷는다.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정현종 시인의 시구가 떠오른다. 섬은 길을 통해야만 갈 수 있다. 섬을 가기 위한 바닷길일 수도 있고 나뭇잎이 섬세하게 […]

체험메인1 사본

제주에서 즐기는 판타스틱 체험

  가을에 더 아름다워지는 섬, 제주에서 즐기는 판타스틱 체험 만족도 100의 체험을 원한다면 주목! 제주의 가을하늘을 누비고, 초원에서 마음껏 달리며 스피드를 느끼자. 바다에선 사랑과 낭만, 스릴까지 만끽! 다양한 사람들의 더 다양한 욕구를 단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하늘과 땅, 바다를 넘나드는 제주의 이색체험에 이 가을이 즐겁다.   승 마 크고 작은 오름과 너른 초원이 체험무대라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