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5월 2016

작은가게 메인

제주의 작은 가게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도, 요란한 장식도 없다. 소박한 간판만이 ‘나는 여기에 있어요’ 하고 수줍게 이야기하는 가게들이 제주에 있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여행에 통통 튀는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주의 달콤함을 파는 가게 – 냠냠제주 신촌리 골목에 제주의 특별한 달콤함을 파는 가게가 있다. 이름도 귀여운 냠냠제주는 제주살이 10년차 전주여자와 제주여자가 함께 꾸려가는 […]

안돌오름메인

안돌오름, 밧돌오름

  안돌·밧돌오름   기나긴 겨울이 가고, 햇볕은 따사롭고 바람은 살랑이는 봄이 찾아왔다. 이 봄을 온전히 만끽하기 위해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에 오른다. 새싹과 갖가지 야생화가 새롭게 돋아나고 나무도 화사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오름이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봄과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➊ 두 오름 사이는 삼나무로 선을 그어놓은 듯하지만 사람이 지나갈 만큼 길이 터 있다. 봄을 맞아 […]

디저트메인

제주에서 맛보는 봄처럼 달콤한 디저트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디저트는 봄이 되면 유난히 생각이 난다.기분이 울적할 땐 달콤함으로 달래주도 하고 허기가 질 땐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기도 하는 제주의 다양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모두 모았다.     01 돌미롱 : 감귤타르트/딸기쇼트케이크/블루베리타르트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코르동블루에서 공부한 파티시에가 제주에서 나는 제철과일 이용한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문을 연 곳이다. 타르트와 케이크 […]

보리메인

웰빙음식 ‘보리’

  웰빙음식 “보리” 제주에서 주된 양식은 보리였다. 꽁보리밥은 찰지거나 매끄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탱탱한 보리밥 알맹이가 입안에서 까끌까끌 돌아다니고 방귀 몇 번으로 금방 뱃속이 헛헛해진다. 논이 귀했던 제주 사람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늦게까지 보리밥이 주식이었다. 그나마도 양껏 먹을 수도 없었다. 곤궁했던 지난날이 떠올라 목이 메는 느낌이 드는 보리밥, 하지만 더 이상 보리는 가난의 대명사가 아니다. 웰빙음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