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tagged: Vol. 67

갤러리메인

제주의 작은갤러리

  여행에 감성을 불어넣다. 무채색 마음에 무지갯빛 감성을 불어넣는 제주의 작은 갤러리들.     ➊ 현재 이지연 작가가 거로마을을 직접 걸어다니며 그린 전시가 열리고 있다. ➋ 김범진 관장의 외가를 개조하여 만들어 구조가 독특하다. ➌ 작은 공간이지만 이 공간을 가꿔나가는 사람과 작가의 열정으로 가슴이 벅차다.     문화공간 양은 거로마을, 김범진 관장의 외가에 만들어졌다.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

황금녀1

황금녀, 제주어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시 그리고 제주어!

황 금 녀, 제주어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시 그리고 제주어!   제주어가 사라져간다. 유네스코에 제주어가 ‘소멸 위기의 언어’로 등록되었다. 그것도 4단계인 ‘아주 심각하게 위기에 처한 언어’로 분류되었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머지않아 제주 사투리는 연기처럼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그렇게 놔둘 수는 없다며 한 권, 한 권 제주어로 쓴 책을 내며 펜으로 제주 언어의 소중함을 지키는 분이 […]

백대비경2

인생은 생각보다 단순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색이 떠돈다. 수천 가지 색보다 더 많이 갈라지는 서로 다른 생각들. 너와 내가 다르고, 도시와 농촌이 다르고……. 다름 속에서 나와 마음이 닿는 이를 찾는 기약 없는 여정을 멈출 수가 없다. 인생에 진실한 벗 하나도 찾지 못하여 외로움으로 봄, 여름, 가을을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겨울이 왔다. 치열하게 자신을 치장하던 가을은 어디론가 […]

겨울메인

아이러브제주 67호 Winter

  밤새 바람이 세차게 불고 요란하더니 새까만 바위 위에 아름다운 겨울장미를 그려 놓았다. 인간이 그려낼 수 없는 신의 손길이 닿은 듯, 그 심오함과 그 아름다움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표지사진 / 신용만 제주여행매거진 <아이러브제주>에 실린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습니다.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