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제주 웹사이트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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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제주가 16년동안 64권의 책을 통해 쌓아온 제주 여행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독자님들을 만날 수 있길, 당신이 제주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제주의 이모저모가 궁금할 때 , 문득 제주의 풍경이 보고싶을 때, 그냥 우울할 때... 언제라도 이 홈페이지를 찾아주세요. - 이곳이 당신의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될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러브제주로 부터 - |
덧글 7개
아이러브제주 홈페이지+블로그 오픈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1999년부터 2015년까지 모든 콘텐츠 정리하고 담으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제주의 사람들,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주해녀 관련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는데 아이러브제주에 올라온 불턱사진 하나 자료로 사용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귀포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플리마켓 등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소규모로 전시하여 행사와 공동진행을 하고자 기획중에 있습니다.
혹시 아이러브제주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을 이용해도 될지 저작권 허가 문제로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yug1998@naver.com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플리마켓 등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소규모로 전시하여 행사와 공동진행을 하고자 기획중에 있습니다.
혹시 아이러브제주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을 이용해도 될지 저작권 허가 문제로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yug1998@naver.com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조해주신다면, 아이러브제주 매거진과 공동기획 또는 협조로 진행하고자 하니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러브제주 창간호와 함께 몇 년간 함께 일 했던 강영난입니다.
1999년 도 창간을 했으니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낯익은 제주의 풍경들을 아이러브제주를 온라인으로 챙겨 보면서 멀리 육지에서(^^) 마음 한 켠이 따듯해져옴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1999년 도 창간을 했으니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낯익은 제주의 풍경들을 아이러브제주를 온라인으로 챙겨 보면서 멀리 육지에서(^^) 마음 한 켠이 따듯해져옴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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