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대비경

아이러브제주 67호 Winter

겨울메인

L2373

 

밤새 바람이 세차게 불고 요란하더니 새까만 바위 위에 아름다운 겨울장미를 그려 놓았다.

인간이 그려낼 수 없는 신의 손길이 닿은 듯, 그 심오함과 그 아름다움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67호 겨울호표지.jpg

 

 

 

아이러브제주도장


표지사진 / 신용만


제주여행매거진 <아이러브제주>에 실린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습니다.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