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9월 2019

46호 백대비경1

가을소식의 시작은 제주의 하늘

  가을소식의 시작은 제주의 하늘   여름날의 뜨겁던 열망은 사라지고 가을날의 서늘함이 자리한 가을이다. 푸르디푸른 저 하늘색은 제주의 가을을 그려나갈 드넓은 캔버스 하얀 몽실몽실 구름이 피어오른 하늘을 보라 제주의 가을하늘이다. 그 하늘을 한 웅큼 부여잡아 맛보면 서늘한 가을 맛이 난다. 가을을 가장 먼저 느끼고 싶다면 제주의 가을하늘을 보라! 그곳이 가을의 고향이다.     에디터 / […]

청귤메인

상큼함이 입안 가득 고인다. 풋귤

  The new name of the little tangerine ‘putgyul’ is full of refreshing. 상큼함이 입안 가득 고인다! 풋풋하니 청춘이다! 풋은 새로움을 뜻한다. 또는 다 자라지 못하여 어린 티를 낼 때 풋내난다고 얘기한다. 사람에게 어릴 때가 있고, 청춘이 있으며 중년, 노년이 있듯이 감귤에도 성장하는 과정이 있다. 풋귤은 갓 어린 티를 벗은 청춘의 귤이다. 귤 중에서도 극조생 […]